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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엘리멘트시티를 향해 : 줄거리

영화의 결말

평가 및 후기

 

엘리멘탈
엘리멘탈

 

엘리멘트 시티를 향해 : 줄거리

불의 원소인 한 부부가 배를 타고 안개가 가득한 바다를 가르며 어딘가로 향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도착한 곳은 바로 여러 원소들이 어울려 사는 엘리멘트시티 였습니다. 짐을 챙긴 부부는 배에서 내려 엘리멘트 시티로 입국을 하기 위해 검문소로 향합니다. 버니와 신더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시에 들어선 이 부부는 여러 원소들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곧 다른 원소들이 자신들을 반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불이라는 이유만으로 전부 거절을 당하게 됩니다. 그때 버니의 눈에 오래되고 낡은 건물이 보이고 이들은 이곳에서 앰버라는 딸을 낳으며 정착하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앰버는 이게 가게를 도와주고 물려받을 만큼 성장하게 됩니다. 버니는 자신의 딸에게 가게를 물려주고 싶어 했고 그녀는 당연한 것처럼 가게 운영을 배우며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그녀의 성격 때문에 성인이 되어도 가게를 물려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편 가게를 물려받을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바로 그날이 세일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날에 대책 없이 들이닥치는 사람들로 인해 화가 나고 폭발할 것 같은 기분을 꾹꾹 억누른 채 가게 지하실로 가게 됩니다. 들어간 순간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리게 됩니다. 그때 수로와 연결된 파이프가 흔들리더니 구멍기 생기고 그곳에서 물의 원소를 가진 웨이드를 만나게 됩니다. 이 남자는 알고 보니 시청에서 나온 조사관이었고 파이프가 표준규정에 맞지 않는다며 위반 딱지를 끊으려 합니다. 하지만 앰버는 자신의 아버지가 이 가게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설명하며 설득을 하고 웨이드는 앰버의 말해 감동하여 그녀와 함께 물이 새는 원인을 함께 찾으러 다닙니다.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영화의 결말

몇 달 뒤, 파이어타운의 재건이 마무리가 되고 불의 원소를 가진 이들만 살았던 전의 모습과는 달리 여러 원소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장소로 새롭게 바뀌게 됩니다. 한편 앰버를 좋아한다며 졸졸 쫓아다녔던 흙원소 클로드는 비슷한 또래의 불의 원소를 가진 소녀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일은 앰버의 가게에서 우연히 펀을 만나게 되는데 서로가 윈드브레이커스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서로 썸을 타게 됩니다. 한편 버니는 딸인 앰버가 어린 가게의 단골손님이었던 플라리에타에게 가게를 맡기고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는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삶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며 자신에게 닥친 상화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앰버는 웨이드와 함께 유리공예회사에 인턴으로 취직하게 되고 이를 하기 위해 부모와 잠시 작별하게 됩니다. 떠나야 되는 날 그녀는 부모님과 브룩의 배웅을 받으며 웨이드와 함께 다른 도시로 향하는 배에 올라타려고 합니다. 그런데 배로 올라가기 전 앰버는 그녀의 부모님에게 큰절을 하게 되고 그녀의 아버지인 버니 역시 딸의 앞날을 축복하는 의미로 응원의 마음을 담아 같이 맞절을 합니다. 그렇게 가족들과 인사를 한 앰버는 씩씩하게 배에 오르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평가 및 후기

원소를 활용한 상상력과 캐릭터의 개연성 그리고 그들의 관계 등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과 CG 그리고 음악은 다른 픽사 작품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는 말과 함께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 관한 부분을 다소 가벼운 문제로 포현이 되었다는 점과 대부분 스토리가 물과 불에게만 초점이 되고 다른 원소들이 비중이 조금 적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부자인 남자주인공이 가난하지만 씩씩한 여자 주인공과 엮기면서 그녀의 삶에 변화를 가진다는 내용의 설정이 조금은 진부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종합적인 결과를 보면 픽사의 특징인 독창성을 가진 캐릭터의 개연성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원소들이 잘 어우러졌고 캐릭터들이 가지는 각각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묘사했다는 부분이 좋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감독의 연출력과 과학적 원리에 따른 원소들이 서로 얽히며 사건을 발생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는 작품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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