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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뜨거웠던 여름날의 첫사랑

<여름날 우리> 결말

평가 및 후기

여름날 우리
여름날 우리

 

 

뜨거웠던 여름의 첫사랑

영화에서 나오는 샤오치는 수영부의 사고뭉치로 수영과 공부보다는 싸움을 잘하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그런 그가 여름이 시작된 어느 날 전학 온 용츠라는 여학생에게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한편 같은 수영부의 에이스인 샤크 역시 용츠에게 반하게 되고 그녀에게 계속 고백을 하지만 그녀는 그를 전혀 받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샤크는 계속 용츠에게 자신을 받아달라며 집요하게 귀찮게 굴고 샤오치는 그런 샤크와 싸움을 하게 됩니다. 샤오치는 숲이라는 가게에서 꼬치를 먹고 있는 용츠에게 다가가 자신과 사귄다고 하면 샤크가 더 이상 괴롭히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용치는 샤오치에게 싸움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는 용츠에게 이제 싸우지 않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샤크는 그들에게 다가오고 용츠는 샤오치와 사귀고 있다 말하고 샤오치에게는 약속을 지키라며 다짐을 받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 사귀는 척을 하는 그들은 어느 날 샤오치가 용추와 함께 먹으려고 샌드위치를 싸와 함께 먹으려는데 샤크가 뒤에서 던진 우유팩에 맞게 됩니다. 하지만 싸우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그런 일에도 싸우지 않습니다. 그 후 수영부에서 만난 샤크와 샤오치는 우영으로 대결을 해서 샤오치가 이길 경우 용츠 근처에 다가오지 말라는 조건을 붙이고 만약 샤크가 이기면 용츠의 등에 샤크 사랑해라는 글을 붙이라는 조건을 내겁니다. 용츠는 그러겠노라 답하며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샤오치는 대결에서 이 기기 위해 처음으로 열심히 수영 연습을 합니다. 수영대결이 시작되고 안타깝게도 샤오치는 3등을 그리고 샤크는 1등으로 우승을 하게 됩니다. 비록 대결에서 졌지만 용츠는 연습을 열심히 한 샤오치의 실력을 인정해 주고 약속한 바와 같이 등에 샤크 사랑해라고 등에 붙이게 됩니다. 샤오치와 용치는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고 그녀에게 고백을 하지만 순간 어떤 차를 보고 잔뜩 겁에 질려 샤오치에게 안기게 되는데 그는 용츠가 자신의 고백을 받아들였다고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다음날부터 용츠는 학교에 나오지 않습니다. 며칠 뒤 용츠는 샤오치에게 전화를 걸어 작별의 인사를 하고 떠나게 됩니다.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용츠의 가게로 가지만 그녀는 이미 떠난 뒤였습니다. 

 

 

<여름날 우리> 결말

시간은 흘러 2년이 지나고 샤오치는 어느 날 친구가 보여준 핸드폰 속 사진에서 용츠를 보게 됩니다. 그 후 그는 용츠를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게 되고 결국 체육특기생으로 같은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렇게 용츠를 다시 만나지만 이미 그녀에게는 만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샤오치는 쉽게 용처에 곁에서 떠나지 못합니다.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가 다른 아이와 만나는 용츠의 남자친구를 보게 됩니다. 샤오치는 용츠의 남자친구와 싸움을 하게 되고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던 용츠화의 약속을 어기게 됩니다. 그렇게 또다시 용츠와 샤오치는 멀어지게 됩니다. 이후 샤오치와 용츠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를 도와주며 계속 만나게 됩니다. 샤오치는 수영대회가 있던 날 태풍으로 인해 연락이 안 되는 용츠로 인해 대회를 포기하게 되고 심지어 다치기도 합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둘의 사이는 가까워졌고 연인사이가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갈등으로 인해 둘의 사이는 불안정되며 결국 용츠와 헤어지게 됩니다. 시간이 흘로 샤오치는 체육선생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용츠에게 우편이 오는데 그건 그녀의 청첩장이었습니다. 결혼식작에서 다시 만난 샤오치는 그녀에게 웃으며 작별인사를 하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후기 및 평가

이 영화는 2018년에 개봉한 우리나라 영화인 ' 너의 결혼식'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원작과 다를 것이 없지만 배우들이 연기와 분위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첫사랑이라는 소재로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처사랑이라는 아련한 추억과 풋풋했던 당시의 감정을 되새기게 하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함께 하는 해피엔딩은 아니었지만 10 때 했던 풋풋한 첫사랑부터 30대 무르익어 성숙한 사랑까지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섬세한 감성표현들이 관객에게 잘 전달되어 오는 것 같습니다. 사랑에도 단계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첫사랑의 풋풋한 사랑이 성숙해지는 달달한 청춘로맨스를 보고 싶은 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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