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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 운명적인 두 사람

그대 곁으로 : 결말

평가 및 후기

 

타이타닉
타이타닉

 

 

 

 

타이타닉 :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

영화는 1996년 해양탐사팀들이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타이타닉호를 탐사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곧 금고 하나를 발견했고 해양탐사팀들은 보물이 들어있을 거라 기대하며 열어보았기만 보물은 없었습니다. 대신 그 안에는 지폐덩어리와 한 여인의 누워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 그림이 들어있었습니다. 탐사팀들은 그림을 복원하였고 그 여인의 목에 대양의 심장이라는 목걸이가 걸렸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보물 사냥꾼이었던 그들은 그림을 찾았다며 TV를 통해 인터뷰를 하고 로즈 캘버트라는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보석몰걸이에 대해 알 수도 있을 그녀를 켈리시 호에 데려오게 되면서 84년 전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84년 전 상류층 가문의 딸인 로즈는 재벌 칼 호클리와 약혼하게 됩니다. 그들은 결혼식을 올리러 미국으로 가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타이타닉호의 특등실에 입실하게 됩니다. 한편 배가 출발하기 전 잭도슨은 친구 파브리치오와 3등실 티켓을 얻게 되었고 그 역시 승선하게 됩니다. 첫날 잭은 친구와 함께 갑판에 나와 사람들을 보며 그림을 그리다가 토미라는 남자와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로즈를 보게 되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려 한 로즈를 잭이 구해내며 저녁만찬에 초대됩니다. 로즈는 통제된 삶을 살다가 자신과는 반대인 자유로운 삶을 사는 잭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잭과 함께 있는 것을 러브조이에게 들켜 다시 1등실로 돌아가게 됩니다. 한편 잭은 로즈를 찾아가지만 쉽게 만나수 없었습니다. 그때 다른 승객의 코트를 입고 로즈와 만나게 됩니다. 잭은 갑판에 로즈와 함께 올라가면서 팔을 벌리며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줍니다. 그리고 결혼 예물로 받은 목걸이를 걸친 로즈의 모습을 잭이 그림을 그려주는 장면이 나오고 84년 후 발견한 그림이 바로 이 그림이었던 것입니다. 이후 배가 항구에 다다르면 함께 갈 것을 약속하게 되지만 거대한 빙산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속도가 붙은 타이타닉호를 늦추기엔 늦어버렸고 이제 타이타닉호가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그대 곁으로 : 결말

잭과 로즈는 서로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편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밴드 연주자들과 하틀리는 마지막 곡인 찬송가를 연주하게 됩니다. 얼마 후 많은 사람들이 탔던 타이타닉호는 수면 속으로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잭과 로즈는 난간 끝을 붙잡고 바다로 떨어지게 되고 물 위에 떠있는 나무조각을 찾아내어 로즈를 올려줍니다. 로즈의 불안합을 완화시켜 주기 위해 가벼운 농담을 건네기도 합니다. 그리고 살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잠시뒤 저 멀리서 구조대가 사람들을 구하러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로즈는 잭에게 사람들이 구하러 왔다며 말을 건네지만 잭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재의 모습에 로즈는 진심으로 슬퍼합니다. 잭의 말대로 용기를 낸 로즈는 호루라기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구조됩니다. 날이 밝아오고 승무원이 자신의 이름을 묻자 잭 도슨을 잊지 않기 위해 로즈 도슨이라 말하며 미국에서 활기찬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된 로즈는 자신이 간직해 오던 대양의 심장이라는 목걸이를 바다에 던지게 됩니다. 그리고 때가 된 로즈는 평온하게 잠들며 잭과 다시 만나는 장면과 함께 화려한 천장이 보이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평가 및 후기

이 영화는 1997년 개봉했던 영화로 타이타닉호의 비극적인 이야기와 사랑을 담아낸 영화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잭도슨과 상류층 여성 로즈는 사회적 배경이 다르지만 타이타닉이라는 배에 타면서 운명적으로 함께 하게 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 평가되는 부분은 가슴 아픈 재난 서사에 애틋하고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결합되었다는 것입니다.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짧지만 강렬한 로맨스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개봉한 지 20년이나 넘었지만 이 영화를 다시 봐도 매력적인 배우들의 비주얼과 여러 감성을 불어 일으키는 스토리는 20여 년이 지난 지금 시대를 추월한 걸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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